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화 이글스/2017년 (문단 편집) === [[한화 이글스/2017년/7월|7월]] === 두산에게 2승을 따냈으나 넥센에게 3연패를 헌납하며 다시 분위기가 침제되고 말았다. 이 와중에 147 km/h 던질 줄 아는데 방어율이 8점대인 [[송은범]]을 믿고 있는 [[이상군]] 대행... 2년을 속았으면 됐지 이 무슨... 호구도 이런 호구가 따로 없다. [[http://m.sport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117&aid=0002930968|연세대 출신 대졸 신인 [[박상원(야구선수)|박상원]]이 6일 정식 선수로 등록되었다]]. 이어 우완 [[김진영(야구선수)|김진영]], 유격수 [[정경운]] 등이 1군 무대에 데뷔했다. [[이충호(야구선수)|이충호]], [[강승현(야구선수)|강승현]]처럼 한 축을 맡아줄 수 있을지... 이렇다 할 혹사나 경기 외적인 논란은 아직 없지만, 대행의 야구가 리빌딩인지 그냥 신인 땜빵 하는 80년대식 야구인지는 의견이 갈리는 편이다. 그저 우타거포라는 이유 하나로 기량 저하가 뚜렷한 최진행이 1군에 박혀있고, 지고 있는 상황에 희생번트를 지시하는 등 [[김성근|금지어]]가 했던 실수들을 반복하고 있기 때문. 2군과의 소통 강화 및 신인 우대는 대단한 선진야구가 아니라 베테랑보다 신인이 더 가치 있다는 게 증명된 21세기 프런트 중심 야구 아래 당연한 현상일 뿐이다. --금지어가 그걸 하지 않았을 뿐--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109&aid=0003578073&redirect=true|'이성열 6주 공백' 한화, 후반기도 가시밭길 예고]]''' 54경기 타율 '''.358 68안타 16홈런 40타점 장타율 .679 OPS 1.091'''에 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WAR)이 '''3.08로''' 한화 토종 야수 중에 1위였던 [[이성열(1984)|이성열]]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그나마 재활 기간이 6주가 아니라 경기 감각 회복까지 고려해서 넉넉히 기간을 잡은 것이 6주라는 것이 불행 중 다행?은 무슨 그나마 미약하게 남아있던 역전 5강의 꿈도 날아가게 생겼다. 이성열 공백의 충격이 채 가시지도 않았는데, '''주전 유격수 [[하주석]]이 7월 21일 햄스트링 부상으로 1군에서 말소되었다고 한다.''' 3할 타율에 두 자릿수 홈런까지 하나 남은 시점에서...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이태양]]도 팔꿈치 부상으로 수술 여부까지 따지게 되었고, 부상에서 복귀한 [[이용규]]가 얼마 되지도 않아 파울 타구에 또 정강이뼈 부상을 당했다. 그렇게 NC와 두산에게 내리 스윕을 당하며 6연패, 순위도 9위까지 떨어져 버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